[희망우체통]우리가족 앞으로 더 행복하자

2019-03-07     정희성
지난시간 힘든 날도 많았지만 서로 의지하고 잘 버티어준 나의 남편 고생많았고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바쁜 엄마, 아빠 대신해 스스로 할일 척척해나가는 나의 딸, 아들 승연·승우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우리가족 앞으로 더 행복하자.

김해 김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