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할머니 고맙습니다

2019-03-07     백지영
할머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시고 아프면 병원도 데리고 가주시고 예쁜 옷도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돈 많이 벌어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집 사드릴게요. 할머니 사랑해요.



진주시 망경동 백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