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박동현씨가 일산사는 가족들에게

2019-03-17     김상홍

긴 시간동안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이름뿐인 가장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가족이 있었기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나와 함게 있어주어서 고맙고 항상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가장 박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