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지사보협 나눔가게 업무협약

2019-03-19     손인준
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학, 이종여)는 지난 18일 훈훈한 나눔가게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17~18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17호점 중국식당 아림(대표 하기영), 18호점 그린폴리머(주) (대표 구공서) 2개 업체로 17호점은 돌봄이웃 20명에게 짜장소스를 지원하며, 18호점은 매월 3만원씩 1년간 기부하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