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초등학생이 된 손자 송호은 축하해!

2019-03-19     경남일보
자주 어른스러운 말로 우리를 놀래게 하는 손자 송호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할머니는 지금처럼 튼튼하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한다.

송호은 사랑해! -진주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