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보고싶은 딸, 사위 늘 응원한다.

2019-03-21     임명진
사랑 찾아 저스틴을 만나더니 행복 찾아 결혼을 하더니 꿈을 찾아 본국으로 떠난 사위와 딸이 보고파지는 벚꽃피는 따스한 봄날이다.

엄마는 늘 응원하며 기도한단다

너의 꿈을 찾아 최선을 다해 멋진 국제변호사가 되어서 다시 돌아오길 바래본단다. 저스틴 ♡~홧~~팅!

-진주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