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사랑하는 우리 딸 여나 2019-03-26 임명진 세상의 빛을 본지 1년(3월 12일)이 된 사랑하는 우리 딸 여나, 엄마, 아빠는 딸의 웃음소리 하나로 하루의 피로가 풀린단다. 올해도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게 이대로 자라줘 사랑해~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