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9-04-01     최창민
본보 1일자 4면 ‘고성그린파워 발전소 우회도로 합의서 파문’ 제하의 ‘이 합의서는…, 여상규의원이 집회 참석을 위해 사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남동발전사장과 함께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 내용의 해당기관은 ‘남동발전사장’이 아닌 GGP(고성그린파워)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