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수요일 미술 시간이 기다려져요

2019-04-02     백지영
선생님 항상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도 커서 선생님 같은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특히 함께 요리하는 미술 요리 시간은 정말 즐거웠어요. 미술 수업이 있는 수요일이 또 기다려지네요. 선생님 사랑해요.

진주 주약초등학교 5학년 안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