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친구들아 또 보자 반가웠다

2019-04-02     임명진

친구들아, 각자 일에 바쁘니 얼굴 한번 보기가 쉽지 않구나. 멀리 서울서, 울산, 예천에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모였구나.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옛날 이야기 하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어.

다음에 만날때는 더 멋진 모습, 더 포근한 모습으로 보자. 늘 건강하고!

-보고싶은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