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태희야, 열세번째 생일 축하해

2019-04-04     경남일보
벌써 13살이 되었구나. 아직 인생의 시작도 아니지만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나에게 화이팅! 참, 그리고 거짓말 쳤을 때 아빠의 매는 엄청 무서워. 잘 기억해.

-진주시 윤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