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존경하는 어머니, 김난연 여사님~ 2019-04-09 경남일보 존경하는 어머니, 김난연 여사님~ 87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편찮으시지 마시고 지금처럼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8남매중 둘째 딸 남순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