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2019-04-14     임명진
식당에서 일하시는 어머니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딸기재배하시는 할머니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가스를 안전하게 책임지시는 삼촌 고맙습니다. -최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