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2019-04-15     강동현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내달 15일까지 한달간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레저기구 출항지와 활동지를 중심으로 구명조끼 항시 착용, 야간 운항장비 없을 시 야간 수상레저활동 금지, 원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등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규정에 대한 안내와 계도를 실시한다.

또한,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각종 시설, 장비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병행해 사고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해경은 이와 같은 홍보·계도기간을 거친 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수상레저활동 안전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최근 잇따르는 수상레저 사고의 대부분이 구명조끼 미착용, 기관고장 등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만큼 출항 전 사전점검을 생활화하는 안전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