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드림스타트 벽화체험 프로그램

2019-04-16     손인준
양산시 드림스타트 소속 어린이 20명이 원동면 선리경로당에서 벽화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그리는 세상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민서 과장은 “아동들이 함께 벽화그리기를 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는 기회가 됐다”며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가는 드림스타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