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진주 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2019-04-21     백지영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장학사로 근무한 진주에서 참담한 사건이 벌어져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피해자와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 큰 충격에 빠져있을 진주 지역 학생과 시민도 힘을 내길 바랍니다.

함안고등학교 강순상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