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지식인 영토답사 체험 대장정

2019-04-23     김철수

대한민국 신지식인 울산지회(회장 남세환) 봉사회는 지난 21일부터 창원 청년비젼센터 참관을 시작으로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영토답사 체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들 회원들은 이날 경남도 최고장인이며 대한민국 신지식인이 운영하는 고성군 하이면 향림도예원 이계안(73·도예, 경남도 최고장인 1호) 원장의 도예원에서 작품감상과 전통가마의 도자기 체험학습과 특허를 받은 제조기법으로 만든 작품 체험을 실시했다.

또 고성군 하이면 상족암 일대와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국토 사랑의 행사의 의미를 더해 나라사랑과 아름다운 영토체험을 실천했다.

김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