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일자리는 장애인에게 힘이됩니다

공단직원이 후배직원에게

2019-04-24     임명진
함께해서 좋은 사람이 있지만 취업으로 헤어져도 기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의 취업을 도와주는 사람들입니다. 취업한 장애인이 ‘일을 통한 행복’이 있다고 말할 때가 가장 좋습니다.

김정덕(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진주지역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