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가족들에게

2019-04-28     백지영
혹시 저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얘가 잘하고 있나?”와 같은 생각들이요. 만약 그렇다면 걱정 마세요.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걱정들보다는 “잘 할 거야!” 같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세요. 목표도 다 이룰 거에요!

진주남중 김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