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우체국 앞 스쿨존 도로 보수 시급

2019-04-28     김철수
고성우체국 앞 스쿨존으로 지정된 도로가 온통 거북등처럼 갈라져 정비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곳은 대성초등학교와 접해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설정한 구역으로 붉은색 아스콘 바닥이 쩍쩍 갈라진 채 오래 동안 방치돼 오면서 관광고성의 이미지마져 흐리게 하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