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경남도 민속예술축제 의령서 개최

5월 9~10일 의령 서동생활공원서

2019-05-02     박수상
‘제40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가 오는 9·10일 양일간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도내 15개 시·군의 민속예술 대표팀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의령군·의령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지역 전통민속예술 발굴 및 계승을 위해 196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째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경남지역 대표 민속예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오는 9일 개회식 식전 공연으로 지난대회 최우수와 우수팀인 의령집돌금농악단과 김해농악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남 지역 전통민속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첫날 경연에는 고성농악, 합천오광대, 신반대광대, 사천 적구놀이, 거제 전래민요놀이, 남해 화전매구, 통영매구 종목의 경연이 펼쳐진다. 10일에는 양산 원동목도소리, 창녕 시무구지놀이, 함안 지신밟기농악, 마산오광대, 진주 솟대쟁이놀이, 산청 집돌림걸립, 함양의 들소리, 밀양검무 등 15개 시·군 대표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 최우수팀은 2021년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수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