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스승의 날에 더 생각나는 제자들에게

2019-05-15     백지영
우리 하동여고 친구들 많이 그립고 보고 싶구나. 선생님은 잘 지내고 있단다. 너희를 가르치며 과분한 사랑을 받고 행복했기에 여기서도 열심히 살고 있단다. 다음에 만나러 갈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기도할게.

창원에서 박경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