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

2019-05-16     정규균

창녕군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취업과 자립을 희망하는 결혼여성이민자들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사회복지타운 교육장에서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제빵기능사’과정을 개설·개강했다.

이번 제빵기능사 과정은 10명의 결혼여성이민자가 7개월 동안 전문적 기술을 배워 국가공인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533-1305~6, 1601~7), 인터넷 홈페이지 (http://cngh.familynet.or.kr)로 문의하면 된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