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행복샘,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과 함께 영화나들이

2019-05-19     최창민
진주행복샘(회장 윤인석)회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오후 진주시 지적장애인 연합회(회장 이인우)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 영화나들이를 진행했다. 매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영화나들이로 행복한 동행을 해오고 있는 진주행복샘은 이날도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후원으로 30여명의 장애인, 회원 등 40여명이 함께 영화보기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창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