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제로페이 활성화 앞장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가 NH앱캐시 어플을 통해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지부장이 직접 체험해보는 등 경남 제로페이 활성화에 앞장섰다. N

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지부장 최병철)는 21일 NH앱캐시 활성화와 경남 제로페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의 ‘제로페이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NH앱캐시를 활용한 제로페이 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년 5월말까지 경남 NH앱캐시-제로페이 이용고객 사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병철 지부장은 “직접 체험해보니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이 아주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경남 제로페이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거창군지부도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