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K-STAR 상설공연 25일 선보인다
2019-05-23 양철우
청년 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의 상설공연 ‘우리 집 식구들 나만 빼고 다 이상해’를 오는 25일 오후 3시와 7시 밀양연극촌 스튜디오 극장에서 새로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의 이대영 총감독이 극작한 작품으로 엉뚱하고 개성 강한 가족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유쾌한 가족극이다. 5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단 9월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에는 공연 시작 2시간에서 30분 전까지 ‘밀양연극촌 둘러보기’ 이벤트도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7월 26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K-STAR WEEK’ 행사에 마당극 ‘깨비랑’, 연극 ‘만만한 인생’과 더불어 ‘우리 집 식구들 나만 빼고 다 이상해’가 주요 공연으로 예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년 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의 이대영 총감독이 극작한 작품으로 엉뚱하고 개성 강한 가족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유쾌한 가족극이다. 5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단 9월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에는 공연 시작 2시간에서 30분 전까지 ‘밀양연극촌 둘러보기’ 이벤트도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7월 26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K-STAR WEEK’ 행사에 마당극 ‘깨비랑’, 연극 ‘만만한 인생’과 더불어 ‘우리 집 식구들 나만 빼고 다 이상해’가 주요 공연으로 예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