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도, 시·군 공무원 탁구대회

2019-05-27     이용구
거창군은 거창군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2회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 탁구대회에서 단체전에서 진주시가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준우승은 산청군, 3위는 밀양시와 창녕군이 각각 차지했다. 경남도청과 거창군청 탁구동호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9개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