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배우러 왔어요”

2019-05-30     김상홍
30일 오후 합천군청 1층 현관에서 합천 원광어린이집의 한 어린이가 두손을 꼬옥 모은 채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이날 합천읍여자의용소방대 이은경, 서혜영 대원 등은 합천어린이집 어린이 60여명과 원광어린이집 12명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해 직접 시연하고 설명했다.

김상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