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경남지부, 독립운동 도서 300권 기증 2019-06-18 박준언 광복회 경남지부 김형갑 지부장이 지난 17일 김해시를 방문해 독립운동 도서 ‘소외된 역사, 경남여성독립운동’ 300권을 기증했다. 일제강점기 경남지역 여성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담은 이 도서는 관내 도서관, 교육청, 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