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경남본부 42주년 창사기념식

2019-06-27     이은수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본부장 김용하)는 27일 창사 42주년을 맞아 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창사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77년 7월 1일 재단법인 대한지적공사로 창사해 2015년 6월 4일 지적 및 국토정보 조사·관리를 통해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신념을 안고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社名)을 변경했다. 이날 행사는 창사기념 임용수여식, 표창수여식, 본부장 기념사순으로 이루어졌다. 7월 1일자로 김점식 진주 지사장, 이현우 본부 지적사업처장, 최창용 본부 국토사업처장, 이재득 창원동부지사장, 우성대 남해지사장, 신승용 밀양지사장으로 인사 발령된다. 김용하 LX경남지역본부장은 “임용 및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타직원에게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