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

2019-07-14     최창민

지난 13일 한때 궂은 날씨로 인해 도내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었으나 곧바로 더위가 이어지면서 최근 개장한 해수욕장을 비롯해 산간계곡에는 많은 피서인파가 몰렸다.

사진은 하동군 하동호 부근 청학동 가는 길목에 있는 야외 풀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

최창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