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과 직업계고, 상생을 위해 만나다

2019-07-15     강민중

경남도교육청은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삼성중공업 사내기술연수원과 협력해 15일 거제 삼성중공업 삼성문화관 1층 실내체육관에서 ‘조선업 직업계고 인재 육성 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삼성중공업 사내기술연수원이 조선업과 직업계고의 상생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 9곳,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80여명이 참여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