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생애최초 공장구입자금 특별대출

2019-07-22     황용인
BNK경남은행이 공장 구입을 고려하는 기업(인)에게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역 기업(인)들의 공장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애최초 공장구입자금 특별대출’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내공장 스타트론(Start Loan)’을 대상 대출상품으로 한 생애최초 공장구입자금 특별대출은 3000억원 한도로 오는 12월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소요 자금의 최대 100%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은행 여신 내규에 따라 정밀신용등급과 소요자금의 대출한도를 차등 적용해 최대 2.4% 수준이다.

여신기획부 관계자는 “생애최초 공장구입자금 특별대출은 임대 공장에 입주 중인 기업(인)이 자가 사업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공장 구입 자금을 신청할 경우, 지원되는 시설자금대출”이라며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공장 시세가 예전에 비해 다소 떨어져 자가 공장을 마련해 임대료 등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유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생애최초 공장구입자금 특별 판매를 기념해 ▲정밀신용등급 BBB-(7)등급 이상 ▲신규 취급액 10억원 이상 등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20개 기업에 ‘입주 축하 기념품’을 선착순 지원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