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 개소

2019-07-30     손인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공단 양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양산센터 개소로 센터는 총 61개로 늘었다.

양산센터는 향후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자금 지원, 나들가게 등 기타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