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만점 섬진강 모래 썰매

2019-08-01     강진성

1일 하동군 섬진강변 하동송림공원 앞 모래 썰매장에서 피서객들이 썰매놀이를 즐기고 있다. 모래 썰매장은 하동군이 재첩 산란을 위해 임시로 강바닥 모래를 쌓아 놓은 것이다. 모래 언덕은 섬진강변 평탄화 작업에 다시 사용될 예정이다. 모래 썰매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