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컵 여자핸드볼대회 자원봉사

2019-08-08     손인준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는 지난 7일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임직원들이 사직 경기장을 찾아 주변 청소와 개막식 경기를 단체응원했다.

BPA 참사랑봉사단은 테마가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컨텐츠를 매월 선정·기획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