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회, 고성 마암면에서 농촌일손돕기

2019-08-18     김철수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상경대학(회장 손지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동안 고성군 마암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10여 농가에서 양란·토마토 하우스 작업, 메밀씨 파종, 잡초 제거, 고추 수확, 잔돌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