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삼동면 새마을, 해안변 환경 정화활동
2019-08-21 이웅재
남해군 삼동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정순천·장덕례)는 지난 20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물건방조어부림 해안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30여 명은 물건마을 해안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과 빈병, 폐비닐 등 해안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물건방조어부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정순천 삼동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동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이날 회원 30여 명은 물건마을 해안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과 빈병, 폐비닐 등 해안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물건방조어부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정순천 삼동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동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