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 한빛국제교 직업 특강

2019-08-22     손인준

양산 베데스다병원 이사장이자, 바이오스타그룹 라정찬 회장이 삼양교회 한빛국제학교 4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직업특강은 과학자의 미래(재생의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과학자라는 직업, 우리나라의 재생의학의 현 상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특강에서 대상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앞서 베데스다병원은 올해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효(孝) 섬김대잔치, 건강강좌, 직업특강 등 많은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100일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손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