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성동 해초식당, 후원물품 기탁

2019-09-10     손인준
양산시 북정동 소재 해초식당(대표 정지은)은 추석을 맞아 삼성동(동장 김영학)을 방문해 백미 20포(20㎏)와 라면 10박스(1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눠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