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마당이 소상공인·주민 소통 공간으로

2019-09-26     강진성

26일 오후 진주혁신도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근린공원에서 진주 푸드·리빙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KTL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지역상생 차원에서 소상공인 판로 확보와 주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80여 소상공인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27일 오후 9시까지 열린다.

강진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