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함양곶감 만들기 한창

2019-10-23     안병명
23일 곶감 주산지인 함양군 서하면 해평마을 김정태씨 부부가 본격적인 곶감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안병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