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양산경기도향우회 배내골 일손돕기

2019-11-12     손인준
재양산경기도향우회(회장 김진섭) 회원 20여 명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배내골의 한 사과농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동양인들이 모여 친목도 다지고 일손도 돕는 일석이조의 하루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