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최우수고객과 농촌일손돕기

2019-11-12     황용인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12일 창원시 동읍 일대에서 최우수고객 30여명을 초청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는 ‘최우수고객(VVIP)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및 농촌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체험 행사는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이 특별히 함께 참여하고 최우수고객과 농협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한술 본부장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는 것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