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양산시 아동복지교사 정규직 전환 촉구

2019-11-14     손인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 양산시 아동복지교사조합원 15명은 14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환정책 방침에 따라 아동복지교사로 파견해 업무를 하는 사회복지사는 정규직 전환을 했으나 파견을 나가지 못한 아동복지교사는 2년이 넘도록 아직 정규직 전환을 하지않고 있다”며 “양산시 아동복지 전일제 단일제 교사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