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찾아가는 읍·면 국악한마당

2019-12-01     김철수

(사)한국국악협회 고성군지부(지부장 도종국)가 지난달 28일 고성군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 조은희 한국예총 고성지회장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3회 찾아가는 읍·면 국악한마당을 개최했다.

그동안 국악의 향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회화면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문화예술의 기회제공과 국악 저변확대에 큰 호응을 받았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