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우리 손주”

2019-12-01     황용인 기자

“장하다! 우리 손주” 해군은 지난달 29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7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Officer Candidate School)’ 102명(해군 89명, 해병대 13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식에서 할머니가 신임 장교로 임관한 손주를 축하하고 있다.

황용인기자·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