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으로 질주하는 국회

2019-12-08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는 9일과 10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민생 법안, 패스트트랙 법안을 모두 상정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민주당이 제1야당인 한국당이 빠진 ‘4+1’협의체를 통해 예산안, 민생 법안, 패스트트랙 법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8일 오후 도로표지판 너머로 국회 본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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