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쓴 남아공 대표 조지비니 툰지

2019-12-09     연합뉴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19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미스 남아공 조지비니 툰지(가운데)가 미스 유니버스 2018 우승자인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오른쪽)로부터 왕관을 넘겨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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