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경남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방문

2020-01-14     손인준

양산시의회 민초연구회(회장 최선호시의원)는 신중년 세대 정책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창원시에 소재한 경남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초연구회는 50, 60년생 신중년이 현재 처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산시의회 의원 5명(최선호, 문신우, 박재우, 김혜림, 박미해)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날 민초연구회는 센터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생애경력설계, 재도약 취업지원, 문화강좌, 사회공헌 동아리, 제로페이 서포터즈, 산업안전지킴이 등)에 대한 현황을 브리핑 받았다. 


손인준기자